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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0-03 09:08:32 수정 2014-10-03 09:08:32 조회수 3

범인을 쫓다 부상을 당한 경찰관이
14년 투병 끝에 숨졌지만
순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연금법 때문이라는데
유족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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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개통을 앞둔
호남 KTX가 오늘 처음으로 시승객을 태우고
시속 300km로 광주-오송 구간을 질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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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앞바다가 양식장에서 버려진
폐어구들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누가 버린 건지 알 수도 없고
자치단체도 손을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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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한 차례도 개방되지 않았던
무등산 정상이 가을 단풍철에
개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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