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2014 국제광산업전시회'가
오늘(6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68개 기업에서 참가해
344개의 부스가 운영됩니다.
특히 올해에는
삼성전자와 금호전기, LG이노텍 등
국내 대기업이 대거 참가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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