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시장이
내일(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6기의 시정 방침을 밝힙니다.
회견에서 윤 시장은
지하철 2호선과 수영대회 선수촌 건립 문제 등
주요 현안을 거론하는 한편,
3대 역점 사업으로
광주형 일자리 창출과
광주전남 상생발전,
중국 프로젝트 등을 밝힐 예정입니다.
특히 내년에 아시아전당 개관과
호남고속철 개통, 유대회 개막 등
대형 이슈가 많은 만큼
이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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