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명으로 구성된
'광주공동체 시민회의'가
내일(7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합니다.
광주시는
애초 100인 위원회를 계획했었지만
다양한 의견 수렴 차원에서
514명 신청자 전원을
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회의는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수시로 열리며
'시민아고라 500'처럼
오픈테이블 형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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