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광주시 소속 선수들이
모두 18개의 메달을 땄습니다.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유도의 광주도시철도공사 김성연,
승마의 렛츠런승마단 방시레,
양궁의 광주시청 이특영,
골프의 동일전자정보고 박결 등
모두 4명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 기계체조의 양학선과
육상 멀리뛰기의 김덕현 등이
은메달을 따는 등
광주시 소속 선수들이
은메달 8개와 동메달 6개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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