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이 주말과 공휴일에만 개방하던
원전 주변 낚시터를 평일에도 개방합니다.
한수원은 원전 온배수 영향으로 인근 해역이
최고의 낚시터라며 개방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낚시터를 평일에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매일 3백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며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예약시스템(http://yk.khnp.co.kr/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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