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시장이
갬코 사건에 대한
책임자 손해배상이나
구상권 청구 의지를 밝혔습니다.
윤 시장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갬코 사업의 공소 시효가 3년인 만큼
변호사 자문을 통해
책임자 등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갬코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담은
백서를 준비하고 있다"며
"정책적 실수로 인해
막대한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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