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에 친환경 대중 골프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골프대중화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부지를 이용해
12만평의 친환경 골프장을 만들었습니다.
이 골프장은
일반 회원제 골프장보다 저렴한 이용료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공공 스포츠 복지시설로서
영광군 지역경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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