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전략 등을 논의할
'광주공동체 시민회의'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출범했습니다.
514명으로 구성된 '광주공동체 시민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광주 역사박물관 건립과
4대 관문 교통혼잡 해소 대책,
영산강변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
독거노인 공동주택 타운 조성 등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광주공동체 시민회의 초대 위원장에는
김윤수 전 전남대 총장이
선출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