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효과로
도심 속 조형물인 '광주 폴리'를 찾는
방문객이 늘고 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광주 폴리 투어'가 35차례 진행되고
640명이 투어에 참가해,
지난해보다 횟수는 2배로 늘었고
참여인원은 100여명 증가했습니다.
또 비엔날레가 개막한 이후 한달 동안
외국인을 비롯한 타지역 관람객 160여명이
'폴리 투어'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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