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14일부터 한 달 동안
날림 먼지 발생 사업장 330여곳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와
대형 공사장 등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주거 지역에서 가깝거나
민원이 많은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4월 실시한
봄철 날림먼지 지도 점검에서
위반사업장 16곳을 적발해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