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은
이준석 선장등
세월호 선원 15명에 대한 결심공판을
당초 21일에서 27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이 연기된 것은 예정됐던 피고인 신문이 길어졌기 때문입니다.
결심공판이 끝나면 이들에 대한 선고는
11월 10일 전후에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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