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증과 렙토스피라증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수확기 농촌지역 주민들과 등산객을 중심으로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전남에서는 현재까지
66명이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되는 등 모두
79명의 발열성 질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전남에서는 천3백여 명이
쯔쯔가무시증 등 가을철 발열성 질환에
감염됐는데, 90%인 천2백여 명이
10월과 11월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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