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유대회 조직위가 개최하는
'피슈(FISU) 집행위원회'가
피슈 '클라우드 루이 갈리앙' 회장을 비롯한
집행위원 등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내일(15일)부터 사흘 동안 광주에서 열립니다.
'피슈 집행위원회'는
유대회 관련 정책들을 논의하고
차기 개최 도시들의
준비 사항을 승인 점검하기 하기 위한
피슈의 주요회의로,
이번 광주 '피슈 집행위원회'에서는
현안업무 논의와 함께
광주 대회 진행사항 보고 등이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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