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내정설로 잡음이 일었던
광주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본부장에 대해
재공모 절차가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본부장에 응모한
5명 가운데 최종 추천된 후보 2명을
심사한 결과
적격자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본부장에 대한 재공모를 실시해
후보자의 전문성 등을 검증할 계획입니다.
한편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본부장 자리에는
윤장현 시장 가족과 밀접한
모 후보가 내정됐다는 잡음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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