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서양화가 김영화 화백의 개인전이
예술의 거리 아트타운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
김영화 작가는
폐선 나무 조각에 그린 신작을 비롯해
추억과 위안을 전해주는 4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들은
오는 20일까지 광주에서 전시된 뒤
29일부터는 서울 사간동에 있는
광주시립미술관 분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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