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신 집에 권총*실탄 보관한 50대 징역 1년 6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0-15 09:06:52 수정 2014-10-15 09:06:52 조회수 3

광주지법 권태형 부장판사는
집안에 권총과 실탄을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한 모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광주 모 조직폭력배 사실상 두목인 것으로
알려진 한씨는 지난 6월 광주시 북구
오치동 자신의 집 씽크대에 미국제 권총 1정과
실탄 30발을 갖고 있다 검찰에 적발돼
기소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