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혁신을 추진할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정동채 재단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미술계와 경영계, 시민사회 등
각계 각층 전문가 15명이 참여하는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이 완료돼
내일(16일)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비대위는 앞으로
광주 비엔날레의 정체성과 비전을
재정립하고 안정적인 재원 조달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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