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의 황주홍 의원은
어촌의 고령화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황주홍 의원은
어촌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지난해에는 고령화율이 29.9%까지 올라갔지만
고령화 문제 해소를 위한
해수부의 수산업 경영인 육성사업은
제자리 수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수산업 경영인 육성을 위한
예산 지원을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