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여성장애인들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광주MBC 보도와 관련해 광주시와 해당 구청이 합동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인권협력관실과 남구청은
오늘 약 9시간 동안 장애인 여성 6명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광주 남구의 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찾아
관계자등을 상대로 집중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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