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전병문씨의 수채화 작품전이
광주 상무지구 <갤러리 지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자연과의 시간과 아름다운 기억'을
주제로 열린 이번 작품전은
남도의 사계절 풍경과
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담은
20여점의 수채화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병문 작가는
광주전남 수채화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서
30여 차례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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