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디메틸 에테르의 경제성을 분석하는 실증사업이
광주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한국가스공사와 광주영농조합법인 등과
디메틸에테르 농어촌현장 적용 및
친환경 그린카 생산도시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디메틸에테르는 일본과 터키 등지에서
LPG와 혼합하거나 단독으로
가정용이나 차량용 연료로 사용되고있습니다.
광주시는 차세대 에너지를
농어촌현장에서 실증 연구하도록 하고
그린카 생산도시 조성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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