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한 관찰력과 뛰어난 필력으로 조선시대 회화의 새로운 경지를 연 공재 윤두서 특별전이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열립니다.
내일(21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특별전는 국보 제240호인 윤두서 자화상 등 약 1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전은 공재 윤두서 서거 300년을 기념해 국립광주박물관과 광주MBC, 해남 녹우당이 함께 주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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