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초등학생들의 연합 합창제가
5년 만에 부활해 광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합창제에는
봉산초등학교와 송원초등학교,
나주 남평초등학교 등
9개 학교 꿈나무 합창단이 참여해
꿈과 희망이 담긴 하모니를 선보였습니다.
광주 초등학교 연합 합창제는
34회째를 이어져 오다가 중단된 뒤
지난 6일 열린 정율성 동요 경연대회를 계기로 5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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