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세월호 선원들 재판에서 희생자 가족들이 제출한 세 개의 동영상이 상영됐습니다.
이 영상이 상영되는 내내 방청석은
울음바다였습니다.
유족 뿐 아니라 판사와 검사도 울고,
일부이긴 하지만 선원 일부와 이들을 변호하는 변호인들도 눈물을 훔쳤습니다.
희생된 이들의 생전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기자)
(인터뷰)고영희/단원고 故 최진혁군 어머니
"우리 아이 사진 봤을 때 힘들었어요. 웃는 모습 얼굴이 지나가고 그래서 힘들었어요."
(인터뷰)고영환/단원고 故 고우재 군 아버지
"선원들 양심이 이만큼이라도 남아 있다면 진짜 솔직하게 얘기해주면 좋겠어요. 저희가 바라는 것은 애들이 어떻게 죽었냐 하는 진상규명이거든요. 다른 것 바라는 것도 아니예요. (선원들이) 그것(양심선언) 꼭 해줬으면 좋겠어요."
영상편집 전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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