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노사가 임단협 안건에 대해
잠정 합의했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26차 임단협 본교섭에서
기본급 9만 8천원 인상과
성과 격려금 450%와 890만원 지급 등에
합의했습니다.
관건이었던 상여금의 통상임금화는
계속 논의해 나가기로 했는데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27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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