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공사가 끝나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화전당 콘텐츠 개발을 맡고 있는
아시아문화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지난 21일까지
외국인 216명을 포함해
2천5백여명의 방문객이 문화전당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개발원은 이달 들어서만
220명이 전당에 다녀가는 등
완공일이 다가오면서
전당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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