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광주시와 전남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17일 발생한 한빛원전 가동중단과 관련해
한빛원전의 실시간 운영상황을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달말에는
환경단체와 20여 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원전 방사능누출 대응방안 보고회'를 열어
원전의 안전대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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