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내일(25일)
무등산 정상 개방에 맞춰
1백여 명의 합동지도반을 구성해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합니다.
합동지도반은
장원초교에서 증심사 입구,
제 4수원지에서 인공폭포 입구 구간 등
3개 구역에 대해
불법주정차 예방과
교통질서 계도를 실시합니다
한편 무등산을 오가는
1187번과 1187-1번 노선에는
시내버스 20대가 추가 투입돼
평균 10분 간격으로
2백여 차례 운행하고,
증심사 방면은 시내버스 105대가
1천 1백여 회를 운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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