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광주지역 산업단지를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등
국회의원 10여 명은
평동산업단지와 한국광기술원 등을 둘러보고
기술개발자금 부족과 숙련공의 외지유출 등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삼성전자나 기아차 등의 대기업 협력업체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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