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 낮 12시 30분쯤,
광주시 동구 학동의 한 장례식장 앞 도로에서
1톤 트럭끼리 충돌해
트럭 운전자 31살 임 모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두 트럭 가운데 한 트럭이 신호를
위반해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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