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신안군 압해면 복룡과 가룡 등의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지정 11년만에 오늘(26)부터 해제했습니다.
이 지역은 조선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민관이 공동으로 개발하는
조선타운 조성사업이 추진됐던 곳으로
부산저축은행의 파산과
조선사업 침체 등으로
사실상 개발이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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