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부녀자와 영세상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47살 황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황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충장로에서 여성 상인들을 상대로
돈을 뜯어낼 목적으로 장사를 방해하는등
14차례에 걸쳐 업무를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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