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양림동에 있는
'오월 어머니집'이 광주시 건축상
비주거부문 금상에 선정됐습니다.
박홍근 건축사가 설계한
오월 어머니집은 전통한옥과 근대건축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양림동의 문화와 정서를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은상에는 효덕동 주민센터가
동상에는 북구 매곡동의 석봉 도서관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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