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가 석 달만에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 지역 534가구를 대상으로
10월 소비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심리지수가 101로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6개월 전과 비교한 소비자동향지수 역시 90으로
전달보다 2포인트 하락했고,
6개월 후 전망치 역시 97로 전달보다 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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