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프로축구 광주fc 선수들의 축구화를 훔친
혐의로 36살 정 모씨를 입건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15일 오전 광주시 풍암동
광주fc 선수 숙소에 침입해 축구화 13켤레를
훔친 혐의입니다.
정씨는 프로축구 선수들의 축구화를 신으면
축구를 잘 할 것 같아서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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