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갯벌 등
전남 연안이 가진 미래 가치를 재조명하고
연안 관련 사업을 모색하는
'동북아연안네트워크'가
오늘(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발족합니다.
광주시, 전라남도 등이 참가하는
'동북아연안네트워크'는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 등
전남의 특화된 연안 자원을 활용해
중국 관광객 유치는 물론
세월호 참사로 침체된
서남해 연안의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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