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된 전남은 1인당 진료비를 많이쓰는 반면
의료 환경은 취약해
타지에서 진료받는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간한
지난해 지역별 의료 이용 통계 연보에 따르면
고흥군의 1인당 진료비는 197만 4천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신안과 진도,함평군도
전국 10위 안에 들었습니다.
또 거주지를 기준으로
타 시*도에서 진료받은 비율이
전남은 1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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