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4개 대학 총동창회가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축구대회를 열었습니다.
전남대와 조선대, 호남대와 광주대 등
4개 대학 총동창회는
졸업생과 재학생을 중심으로 축구 팀을 구성해
승자 승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습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 마련된 상금은
광주MBC에 전달된 뒤
연말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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