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중*일 동아시아 문화도시들의
교류 행사를 마무리하는 공연이 어제(31일)
저녁 광주 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광주의 꿈'을 주제로 열린 어제 공연에는
광주와 중국 취안저우, 일본 요코하마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서
음악과 무용, 미디어아트 등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오는 17일에는 요쿄하마시가,
27일에는 취안저우시가 마무리 행사를 열고
세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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