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낙연 전남지사가 거대한 중국시장을 겨냥해
"민선6기 역점사업인 '가고싶은 섬'과
'숲속의 전남', '친환경 농수축산업'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해나가자"고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실국장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번주부터 시작된 국회 예산 심의에 대응해
지사와 부지사는 물론 각 실국에서도
지역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별,위원회별로 국고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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