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전남대학교에서
학술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학술행사 첫날인 어제(3) 광주고보 5학년 때
조선독립선언문 삐라 사건으로 투옥된 뒤
일본과 중국에서 활동했던
독립 운동가 이경채 선생의 삶을 조명했습니다.
전남대 사회대와 학생독립운동 연구단은
오는 6일까지 학술대회를 진행하며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현대적으로에 계승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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