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전승현 사장이 임기를
절반 이상 남겨놓은 상태에서 돌연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전승현 사장은
이낙연 지사 취임 이후 외부 경영 진단과
도 감사 등 압력을 견디지못해 지난 3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표 수리는 아직 안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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