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광주시관광협회가
남구 사직공원에서
'제 41회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관광업계 종사자 등 250여 명은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근대 문화유산이 존재하는
양림동 역사마을을 둘러보고,
광주의 근현대 정신과 정체성을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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