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혁신을 위한 시민 공청회'가
내일(6일) 오후 2시
광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창설 20주년을 맞은 광주비엔날레는
이번 공청회에서
시민과 지역 미술계,
도시문화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체성을 가다듬고
재도약의 계기를 만들 계획입니다.
공청회에서는
지난해 3월 전문 기관에 의뢰한
'비엔날레 발전방안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비엔날레 조직 및 경영 효율화' 방안이
발표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