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혁신을 위한 공청회가 열립니다.
오늘(6일) 오후 광주 동구청에서 마련될
공청회에서는
광주비엔날레 발전 방안 연구 결과 보고와 함께
시민과 지역 술계,도시 문화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이 있을 예정입니다.
올해로 20년을 맞은 광주 비엔날레는
지역 미술계와의 소통 부재와
대통령 풍자 그림 '세월오월' 의
전시 유보 등으로 대표가 사퇴하는 등
진통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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