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급성호흡기 질환을 조사한 결과
전체 124건 가운데
절반 가량인 59건에서
감기 원인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이는 지난 9월 검사 때보다
1.5배 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독감 예방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2주 가량이 걸린다며
조기에 독감 예방접종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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