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가
'KTX 광주역 행복주택'과
'서림마을 행복주택' 2곳에 대해
다음달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내년부터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나 사회초년생 등
젊은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조성하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2017년까지
'서림마을 행복주택'은 5백 세대,
'KTX 광주역 행복주택'은 7백 세대 등
총 1천 2백 세대가 건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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