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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감기 바이러스 1.5배 가량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4-11-07 11:18:40 수정 2014-11-07 11:18:40 조회수 4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달 급성호흡기 질환을 조사한 결과
전체 124건 가운데
절반 가량인 59건에서
감기 원인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이는 지난 9월 검사 때보다
1.5배 가량 증가한 수치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독감 예방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2주 가량이 걸린다며
조기에 독감 예방접종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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