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채소 수급 안정 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배추 생산량 증가로
가격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정부의 김장배추 시장 격리 정책과 연계해
이달 말까지 배추 주산지 시·군에서
자율 감축과 산지 폐기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에서 김장배추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전남도 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절임배추를 예약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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